보조 프로그램 이용 범위 확장으로 더 많은 섬김을 실천하는 연금국

October 25, 2021

미국 장로교 연금국에서는 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세대 내에서 가장 광범위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통해 재정적 도움이 가장 절실한 목회자들을 재정적으로 돕고 혜택 플랜에서 이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요건을 완화합니다. 변경 사항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연금국 사장인 Frank Clark Spencer 목사님은 "보조 프로그램은 연금국이 완전한 목회를 지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전합니다. 그는 "자금만을 걱정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소망하시는 샬롬과 삶의 번창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재정적 안정성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리 자신과 남을 돌볼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금국 이사회에서 2021년 10월 23일에 승인한 변경 사항은 목회자 채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부채 경감(Minister Debt Relief)  프로그램은 실제 급여가 목회자 중간 급여 미만이며 Minister's Choice Plan 또는 Pastor's Participation Plan에 가입한 목회자를 위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3년간 시범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무 계획 교육과 최고 $10,000의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Spencer 목사님은 "Healthy Pastors, Healthy Congregations 프로그램은 목회자에게, 그리고 목회의 활력에 있어 채무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전에 Healthy Pastors Healthy Congregations참여자는 재무 계획에 대한 큰 감사를 전했으며, 이에 따라 목회자 부채 경감(Minister Debt Relief) 프로그램에도 이를 포함했습니다."

연금국은 유색인종 커뮤니티와 교단에서 역사적으로 배제되어 온 그룹을 상대로 목회자 부채 경감(Minister Debt Relief)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양성, 평등과 포용성에 대한 교회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기관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소득 및 주택비 보조금 자격 요건 변경의 중심에는 평등과 포용성이 있습니다. 특히 연금 플랜에 비정기적으로 가입했던 교회 직원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연금 가입자가 삶의 질에 대한 지원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은퇴자는 20년간 연금 플랜에 가입해야 자격이 있지만, 이제 그 자격 요건을 15년으로 완화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은 연금 가입 없이 최소 10년간 교인, 노회와 대회 및/또는 기관을 섬긴 개인은 이러한 근속연수에 대한 인정을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연금 플랜에 5년만 가입했더라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Linda Jacobsen 부사장은 "보조 프로그램에는 혜택 플랜에 가입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보장할 잠재력이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최신 변경 사항은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교회 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더 많은 제휴 조직에서 참여하며 플랜 멤버십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변화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5년 전 연금국에서는 플랜 멤버십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교단이 축소되더라도 연금국 헤택 플랜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에 대한 중심적인 노력은 바로 미국 장로교 제휴 단체 직원들을 플랜에 참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제휴 조직에는 교육 기관, 고령층 주택 커뮤니티, 복지 서비스 단체들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단체의 직원들은 다양한 인종 및 민족 그룹, 종교, 진로 및 학력 등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Jacobsen 부사장은 "이러한 직원들은 헤택 플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라며 "근본적으로 이들은 잠재적 참여자로 간과한 이들이었습니다. 이제 이들은 플랜의 성장을 주도하며 목회자와 교회 직원들을 더욱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대학 진학(Transition-to-College) 보조금은 다양해지는 멤버십 인구와 높은 수준의 대학 학비를 반영하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이 보조금은 4년제 대학교에 풀타임으로 진학한 자녀에게만 지급되었습니다. 이제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기술 또는 직업 학교를 포함한 교육 또는 훈련도 자격 대상에 해당합니다. 또한 파트 타임 또는 풀타임으로 등록한 자녀 모두 자격 요건에 해당합니다. 보조금은 최고 $1,000에서 2022년부터는 일괄적으로 $2,000이 지급됩니다. 또한 장로교 재단 대학교 를 다닐 경우 추가적으로 $1,000 더 지급됩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을 포함한 기타 변경 사항은 2022년 1월 1일에 발효됩니다.

  • 입양 보조금(Adoption Assistance)이 입양 자녀당 $3,000에서 $6,500으로 인상됩니다.
  • 안식년 보조금(Sabbath Sabbatical Support)은 최고 $3,000에서 최고 $4,000으로 인상됩니다.
  • 은퇴자 의료 보조금(Retiree Medical Grant)의 수입 자격 요건은 회중 목회자 중간 급여 미만 수준에서 중간 급여의 1.2배 미만 (또는 2022년에 $74,520)으로 완화되었습니다.

Spencer 목사님은 "가입자 및 은퇴자에게 약속한 혜택을 주기 위해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관리를 다시 정의하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교회에서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고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리인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연금국에서는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소명에 일부 응답한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